장례식 신문 고인사 게재 절차와 비용 가이드 2026 신문사별 요금·마감시간 총정리

장례식 신문 고인사 게재 절차와 비용 가이드 2026 핵심 요약

갑작스러운 부고 앞에서 신문 고인사(부고)를 어떻게, 얼마에 올려야 할지 막막하시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26년 기준 주요 일간지 부고는 6행 기본형 약 35만~45만원, 신청은 사망 당일 오후 4~5시 마감 전까지, 사망진단서와 신분증만 있으면 전화·온라인으로 접수됩니다. 아래에서 장례식 신문 고인사 게재 절차와 비용을 신문사별로 한눈에 정리해 드릴게요.

  • 비용: 중앙 일간지 6행 기준 35만~45만원, 지방지 15만~25만원, 온라인 5만~15만원
  • 마감: 대부분 당일 오후 4~5시(신문사별 상이) — 늦으면 다음 날 게재
  • 서류: 사망진단서(사체검안서), 신청자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 필수 정보: 고인 성명·향년, 별세 일시, 유족 명단, 빈소 위치, 발인·장지

신문 고인사(부고)란 무엇이고 왜 올리나요

신문 고인사는 고인의 별세 소식과 빈소, 발인 일시를 일간지 지면에 알리는 공고예요. 흔히 ‘부고 공고’라고도 부릅니다.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한겨레 등 전국 일간지와 부산일보·매일신문 같은 지방지에 실을 수 있어요.

과거에는 사회적 지위가 있는 분들이 주로 이용했지만, 요즘은 지인 범위가 넓거나 연락처를 일일이 돌리기 어려운 경우 부고를 널리 알리는 수단으로 활용합니다. 전체 장례 흐름이 궁금하시면 장례 절차 총정리 2026 글을 함께 보시면 임종부터 삼우제까지 순서가 잡힙니다.

2026년 신문사별 고인사 게재 비용 비교표

장례식 신문 고인사 게재 비용은 신문사와 행수(게재 크기)에 따라 달라져요. 2026년 상반기 기준 대략적인 요금은 아래와 같습니다. 실제 금액은 지면 사정·할증에 따라 변동되니 접수 전 반드시 확인하세요.

구분 기본형(6행) 중간형(8행) 대형(12행) 마감시간
조선일보 약 45만원 약 65만원 약 95만원 오후 5시
중앙일보 약 40만원 약 60만원 약 85만원 오후 4시 30분
동아일보 약 40만원 약 60만원 약 85만원 오후 4시 30분
한겨레 약 35만원 약 55만원 약 80만원 오후 4시
지방지(부산·대구 등) 15만~25만원 25만~35만원 35만~50만원 오후 3~4시
온라인 부고 5만~15만원(상시 게재) 실시간

참고로 주말판은 평일 대비 약 20% 할증이 붙고, 조선일보는 2일 연속 게재 시 10%, 중앙일보는 3일 연속 게재 시 15% 정도의 할인을 제공하는 경우가 있어요. 지역에서 오래 활동하신 분이라면 지방지 게재가 비용 대비 전달력이 좋습니다.

고인사 게재 신청 절차 5단계

신문 부고 신청 절차는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마감 시간 싸움이에요. 순서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1. 신문사 선택·연락: 전국지/지방지 결정 후 광고국(부고 담당)에 전화하거나 홈페이지로 접수해요.
  2. 서류 준비: 사망진단서 또는 사체검안서, 신청자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를 준비합니다. 일부는 장례식장 확인서도 요구해요.
  3. 문안 작성: 고인 성명·향년, 별세 일시, 유족 명단, 빈소, 발인·장지를 행당 25자 내외로 작성합니다.
  4. 교정 확인: 빈소 주소·연락처·발인 시간을 오타 없이 재확인하세요. 인쇄 후에는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5. 결제·게재: 카드·계좌이체·현금 결제 후 다음 날(또는 온라인은 즉시) 게재됩니다.

신청은 보통 사망 당일 또는 다음 날 오전에 마쳐야 원하는 날짜에 실립니다. 마감을 놓치면 하루 밀려 조문객에게 정보가 늦게 닿을 수 있으니 빈소가 정해지는 즉시 움직이세요.

고인사 작성 시 주의사항과 종교별 표현

부고 문안에는 경어와 격식이 필요해요. 종교에 따라 별세 표현이 달라지니 아래를 참고하세요.

  • 무종교: 별세, 타계, 영면
  • 기독교: 소천
  • 천주교: 선종
  • 불교: 입적, 열반

유족 명단은 배우자 → 자녀(장남부터) → 사위·며느리 순으로 관계를 명확히 적어요. 연락처는 장례 기간 내내 응답 가능한 번호를 기재하고, 글자 수를 초과하면 추가 요금이 붙으니 간결하게 핵심 정보만 담는 것이 좋습니다. 조문객 응대와 답례가 궁금하시면 부고 답장 예시 30선도 함께 준비해 두시면 도움이 됩니다.

온라인 부고 vs 종이신문, 무엇을 선택할까

비용과 전달 속도를 고려하면 온라인 부고 게재가 경제적이에요. 5만~15만원 선이고 상시 노출되며 링크 공유가 쉽습니다. 반면 어르신 조문객이 많다면 종이신문의 신뢰감이 여전히 큽니다.

실무 팁은 병행 게재예요. 젊은 층엔 온라인 링크를, 어르신께는 지면을 안내하면 빠짐없이 전달됩니다. 신문사에 따라 종이 게재 시 온라인 무료 노출을 끼워주는 곳도 있으니 접수 시 물어보세요. 조의금·조문 예절이 함께 궁금하시면 조문 예절·조의금 기준표 2026도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신문 고인사는 언제까지 신청해야 하나요?

대부분 당일 오후 4~5시가 마감이에요. 조선일보는 오후 5시, 중앙·동아는 4시 30분, 한겨레는 오후 4시 무렵입니다. 긴급 시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늦은 접수가 되는 경우도 있으니 직접 연락해 보세요.

Q. 게재 후 내용 수정이 가능한가요?

종이신문은 인쇄 후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온라인 부고는 일부 신문사가 당일 내 수정을 허용해요. 그래서 접수 전 빈소 주소·연락처·발인 시간을 반드시 재확인해야 합니다.

Q. 여러 신문에 동시 게재해도 되나요?

네, 가능합니다. 전국지 1곳 + 활동 지역 지방지 1곳을 함께 올리면 전달력이 높아져요. 다만 신문사마다 요금이 별도 부과되니 예산을 미리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Q. 가장 저렴하게 부고를 알리는 방법은요?

온라인 부고 서비스(5만~15만원)가 가장 경제적이에요. 종이 지면이 꼭 필요하지 않다면 온라인 게재 후 링크를 문자·메신저로 공유하는 방식이 비용 대비 전달력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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